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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 전. 중학교 때 부모님께서 시계방을 하셨습니다. 그때 모두의 로망이 바로 '돌핀'이었지요. 그때의 추...

작성자 네****(ip:)

작성일 20.05.24

조회 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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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20200523_131846.jpg, 20200523_131901.jpg, 20200523_132012.jpg, 20200523_132126.jpg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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