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거 잘 안쓰는데 황당해서 글 남깁니다.
받은지 3일만에 시계가 멈추었습니다.
배터리 문제이든 시계 문제이든 구매한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황당합니다.
A/S 서비스 시스템도 당황스럽네요.
택배사에서는 반송 후 상품을 전달했다고 하는데
회사에서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하고...
이성적으로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
마음속으로는 구매한 지 3일 만에 멈추는 시계를 받아 상당히 불편합니다.
어러 모로 실망스럽고 아쉬운 거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