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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후기

제목

만족

작성자 네****(ip:)

작성일 21.09.05

조회 9

내용
정말 몇년전부터 갖고싶던 브랜드.. 아버지께서 박스채로 쓰레기장에.. 열려잇는채로 아무것도 없는지알고 그냥 버리셔서 펑펑 울고 난리도아니엿어요... 저에게누지금 이 팔찌와 팬던트들이 없습미다... 맘아파요

(2021-09-04 12:40:0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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